수도권 폭우? 고척돔은 정상영업 합니다…KIA 만난 키움, 시즌 26번째 매진 [오!쎈 고척]
OSEN 길준영 기자
발행 2026.08.22 17: 52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시즌 26번째 매진을 달성했다. 
키움은 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앞서 “1만6000석 매진을 기록했다. 시즌 26번째이자 어제(21일)에 이어 이틀 연속 매진”이라고 전했다. 
올 시즌 40승 2무 72패 승률 .357 리그 10위를 기록중인 키움은 이날 경기를 포함해 누적 관중 78만2234명을 기록중이다. 지난 시즌 87만4138명으로 구단 단일시즌 누적 관중 신기록을 달성한 키움은 올 시즌에도 성공적인 흥행을 달리고 있다. 평균관중 1만3258명으로 지난 시즌(1만2312명)보다 더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서울 고척스카이돔. /OSEN DB

이날 수도권에는 많은 비가 내려 서울 잠실구장(두산-롯데), 인천 SSG랜더스필드(SSG-KT), 대전 한화생명볼파크(한화-LG)에서 열릴 예정이던 3경기가 모두 우천 취소됐다. 하지만 돔구장에서 열리는 키움과 KIA의 경기는 정상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키움 히어로즈 안우진. /OSEN DB
키움은 이날 선발투수로 안우진을 예고했다. 안우진은 올 시즌 17경기(78이닝) 2승 6패 평균자책점 3.69를 기록중이다. KIA를 상대로는 3경기(14⅓이닝) 1패 평균자책점 4.40으로 조금 고전했다. 지난 11일 등판에서 LG를 상대로 5이닝 2피안타 4볼넷 1사구 3탈삼진 2실점을 기록한 이후 목 담 증세 때문에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고 이날 복귀전을 치른다.
5연패를 기록중인 키움은 서건창(2루수) 추재현(좌익수) 맷 데이비슨(지명타자) 안치홍(1루수) 박찬혁(우익수) 김건희(포수) 권혁빈(유격수) 어준서(3루수) 박주홍(중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KIA는 애덤 올러가 선발투수로 나선다. 올러는 올 시즌 21경기(122⅔이닝) 11승 8패 평균자책점 3.15를 기록중이다. 키움을 상대로는 1경기 등판해 6이닝 4피안타 1볼넷 1사구 6탈삼진 1실점 승리를 따냈다. 지난 등판에서는 두산을 상대로 7이닝 4피안타 6탈삼진 1실점 승리를 거뒀다.
6연승을 달리고 있는 KIA는 박재현(좌익수) 박정우(우익수) 김도영(3루수) 해럴드 카스트로(1루수) 나성범(지명타자) 김선빈(2루수) 하주석(유격수) 김태군(포수) 김호령(중견수)이 선발 출장한다.
KIA 타이거즈 애덤 올러. /OSEN DB
/fpdlsl72556@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