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 디센던트’, 시즌4 ‘대격전’ 업데이트… 신규 계승자 레이븐·초월 무기 추가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26.08.22 17: 41

루트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The First Descendant)’가 시즌4 에피소드1 ‘대격전’ 업데이트를 통해 메인 스토리 서사의 대단원을 공개하고 대규모 콘텐츠 추가를 단행했다.
넥슨은 지난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퍼스트 디센던트(넥슨게임즈 개발)'’의 시즌4 에피소드1 ‘대격전’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의 중심이 되는 메인 스토리 ‘대격전’에서는 계승자들의 숙적인 ‘카렐’과의 최종 결전이 펼쳐진다. 이용자들은 카렐의 침공으로 위기에 처한 거점 ‘알비온’을 배경으로 다양한 스토리 미션을 플레이하며 감춰져 있던 비밀을 확인할 수 있다.

넥슨 제공.

이와 함께 최종 보스 카렐과 세 차례에 걸쳐 맞붙는 신규 메가 던전 ‘카렐의 함선’이 추가됐다. 전투마다 공간과 공격 패턴이 달라지는 구조로 설계되었으며, 일반과 어려움 2가지 난이도로 운영된다. 오는 9월 3일부터 10월 15일까지는 최상위 난이도인 ‘정복’이 한시적으로 오픈되어, 클리어 시 신규 ‘초월’ 등급 무기 스킨 등 전용 보상이 지급된다.
새로운 캐릭터와 무기 체계도 베일을 벗었다. 신규 계승자 ‘레이븐’은 산탄총 och 이동기를 활용하는 무속성 총기 기반 스킬 딜러다. 아울러 기존 ‘궁극’ 무기의 강화형 4종과 신규 7종을 포함해 총 11종의 신규 무기 등급 ‘초월’ 무기가 공개됐다. 초월 무기는 수급할 때마다 기준 품질이 상승하는 방식으로 설계되었으며, 일반 난이도부터 획득이 가능하다.
로그라이트 요소를 바탕으로 구역을 이동할 때마다 난이도가 상승하는 반복형 콘텐츠 ‘시련’도 새롭게 도입됐다. 완성된 빌드를 대여해 즉시 플레이할 수 있는 ‘로테이션 빌드’ 시스템이 함께 지원된다. 이 외에도 계승자 ‘카일’과 ‘킬런’의 밸런스 조정이 적용되었으며, 마스터리 랭크 20 이하 이용자를 대상으로 ‘얼티밋 버니’ 빌드 완성에 필요한 재화를 지원하는 부스트 패스도 함께 제공된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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