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 안우진이 복귀한다.
키움은 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안우진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안우진은 올 시즌 17경기(78이닝) 2승 6패 평균자책점 3.69를 기록중이다. KIA를 상대로는 3경기(14⅓이닝) 1패 평균자책점 4.40으로 조금 고전했다. 지난 등판에서는 LG를 상대로 5이닝 2피안타 4볼넷 1사구 3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키움은 지난 경기 KIA에 1-11 대패를 당하며 5연패 부진에 빠졌다. 키움 타선은 KIA 마운드에 눌려 3안타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박지성(⅔이닝 5실점)-윤석원(1⅓이닝 무실점)-최현우(1이닝 3실점)로 이어지는 불펜진도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KIA는 애덤 올러가 선발투수다. 올러는 올 시즌 21경기(122⅔이닝) 11승 8패 평균자책점 3.15를 기록중이다. 키움을 상대로는 1경기 등판해 6이닝 4피안타 1볼넷 1사구 6탈삼진 1실점 승리를 따냈다. 지난 등판에서는 두산을 상대로 7이닝 4피안타 6탈삼진 1실점 승리를 거뒀다.
KIA 타선은 지난 경기 14안타 2홈런을 몰아쳤다. 나성범(시즌 24호)은 솔로홈런, 김호령(시즌 13호)은 만루홈런을 쏘아올리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김호령은 6타점을 쓸어담으며 개인 한 경기 최다 타점 신기록을 세웠다. 박재현은 4안타 맹타를 휘둘렀다.
키움은 올 시즌 40승 2무 72패 승률 .357 리그 10위에 머무르고 있다. KIA는 60승 2무 48패 승률 .556을 기록하며 리그 3위를 기록중이다. 상대전적에서는 KIA가 10승 2패 압도적 우위다. /fpdlsl72556@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