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좌완 이승현이 120일 만에 선발 등판한다.
이승현은 22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1위 추격에 나서야 하는 삼성이지만 현재 2연패를 당했다. 전날(21일) 경기는 NC에 2-3으로 패했다. 좌완 이승현은 지난 4월 24일 키움전 이후 120일 만에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이승현은 올 시즌 12경기 등판해 승리 없이 2패 평균자책점 7.00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아직 승리가 없고 NC를 상대로는 올 시즌 첫 등판이다. 지난 15일 한화전, 선발 양창섭의 1회 헤드샷 강판 이후 5⅔이닝 2피안타 7탈삼진 1실점의 역투를 펼치면서 팀을 승리로 이끈 바 있다. 승리투수는 되지 못했다.
다시 선발 기회를 잡은 이승현이 연패 탈출과 함께 1위 추격의 불씨를 다시 살려나갈 수 있을지 관심이다.
NC는 5선발 원종해가 나선다. 16경기 승리 없이 1패 1홀드 평균자책점 5.19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전반기 막판 5선발로 낙점을 받고 마운드에 오르면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삼성을 상대로는 1경기 ⅓이닝만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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