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나균안이 시리즈 스윕을 이끌 수 있을까.
나균안은 2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나균안은 올 시즌 19경기 5승 9패 평균자책점 4.14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7월 30일 한화전 5⅔이닝 4피안타(1피홈런) 2볼넷 8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8월 첫 등판이다.

폭염 브레이크에 이어 목 담 증세로 등판을 거르면서 8월 첫 등판이 이제서야 성사됐다. 키움을 상대로는 올 시즌 1경기 등판했다. 6월 20일 경기 등판해 6이닝 8피안타(1피홈런) 2볼넷 6탈삼진 1실점으로 승리를 챙겼다.
롯데는 앞선 2경기, 극적인 역전승으로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 이날 나균안을 내세워 시리즈 스윕과 4연승에 도전한다.
키움은 특급 신인 박준현이 선발 등판한다. 14경기 1승 5패 평균자책점 5.01을 기록하고 있다. 롯데전 첫 등판에 나선다. /jhrae@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