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TCG ‘리프트바운드’, 정식 출시 전 국내 첫 선… 입문용 패키지 '증명의 전장' 출시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26.08.19 15: 36

오는 9월 출시를 앞둔 신작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 ‘리프트바운드’의 첫 실물 패키지 '증명의 전장'을 국내 플레이어들에게 최초로 공개한다.
라이엇 게임즈는 지난 18일 오는 21일부터 31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플레이어 참여형 이벤트인 ‘라이엇 게임즈 와일드 팬페스트 인 현대백화점 판교점’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앞서 성황리에 마무리된 ‘TFT 와일드 팬페스트 인 더현대 서울’의 후속 이벤트로, 전략적 팀 전투(TFT)와 와일드 리프트 등 라이엇 게임즈의 대표 타이틀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리프트바운드’ 팝업 스토어에서는 정식 상륙에 앞서 첫 번째 스타터팩인 ‘증명의 전장(Proving Grounds)’의 실물과 플레이 경험을 선제적으로 제공한다.

라이엇 게임즈 제공.

‘증명의 전장’은 2~4인 플레이에 최적화된 입문용 패키지다.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대표 챔피언인 애니, 마스터 이, 럭스, 가렌 중심의 입문용 덱 4종을 비롯해 전용 게임판과 대형 전장 카드 등으로 구성됐다. 방문객들은 정식 발매 전 현장에서 해당 스타터팩을 가장 먼저 체험하고 구매까지 완료할 수 있다.
현장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과 전용 리워드도 다양하다. 팝업 공간에서는 초보자를 위한 튜토리얼 세션과 직접 겨뤄볼 수 있는 체험 이벤트가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징크스’와 ‘야스오’ 프로모션 카드가 증정된다.
이 외에도 9월 정식 출시 예정인 첫 번째 세트 ‘오리진’ 실물 카드와 함께, LoL 월드 챔피언십 3연속 우승을 기념하는 ‘리프트바운드 x 2025 월드 챔피언 T1 시그니처 에디션’도 현장에 전시될 예정이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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