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빈·박동원 홈런+오스틴 3안타 폭발! LG, SSG 4-1 제압…손주영, 4아웃 세이브 성공→23세이브 [잠실 리뷰]
OSEN 길준영 기자
발행 2026.08.15 22: 06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주말 3연전 승부를 1승 1패 원점으로 되돌렸다. 
LG는 1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4-1로 승리했다. 
LG는 박해민(중견수) 송찬의(좌익수) 오스틴 딘(지명타자) 문정빈(1루수) 박동원(포수) 오지환(유격수) 이재원(우익수) 구본혁(3루수) 신민재(2루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문정빈(시즌 13호)과 박동원(시즌 12호)이 홈런을 쏘아올렸고 오스틴은 3안타 맹타를 휘두르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신민재도 멀티히트로 힘을 보탰다.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LG는 박시원, SSG 김건우를 선발로 내세웠다.6회말 LG 문정빈이 중월 솔로 홈런을 치고 있다. 2026.08.15 /sunday@osen.co.kr

LG 선발투수 박시원은 4이닝 4피안타(1피홈런) 1볼넷 5탈삼진 1실점 호투를 펼쳤다. 이우찬(1⅔이닝 무실점)-김진수(1⅓이닝 무실점)-우강훈(⅔이닝 무실점)-손주영(1⅓이닝 무실점)으로 이어지는 불펜진은 팀 승리를 지켰다. 손주영은 시즌 23세이브를 따냈다. 
SSG는 정준재(2루수) 안상현(3루수) 박성한(유격수) 김재환(지명타자) 전의산(1루수) 최지훈(중견수) 한유섬(우익수) 조형우(포수) 임근우(좌익수)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한유섬이 시즌 첫 홈런을 날렸지만 팀 패배에 빛이 바랬다. 
SSG 선발투수 김건우는 6이닝 5피안타(1피홈런) 2볼넷 9탈삼진 2실점 패배를 당했다. 이건욱(1이닝 무실점)-노경은(⅓이닝 2실점)-한두솔(⅔이닝 무실점)로 이어지는 불펜진도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LG는 박시원, SSG 김건우를 선발로 내세웠다.1회초 무사에서 LG 선발투수 박시원이 역투하고 있다. 2026.08.15 /sunday@osen.co.kr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LG는 박시원, SSG 김건우를 선발로 내세웠다.1회말 무사에서 SSG 선발투수 김건우가 역투하고 있다. 2026.08.15 /sunday@osen.co.kr
LG는 2회말 1사에서 이재원이 2루타를 터뜨리며 단숨에 득점권에 들어갔다. 구본혁은 삼진을 당했지만 신민재가 1타점 적시타를 때려내며 선취점을 뽑았다. 
SSG는 5회초 선두타자 한유섬이 동점 솔로홈런을 터뜨리며 1-1 동점을 만들었다. LG는 6회말 선두타자 문정빈이 솔로홈런을 날리며 다시 팀에 리드를 안겼다.
승기를 잡은 LG는 8회 선두타자 오스틴이 안타로 출루했다. 문정빈은 우익수 뜬공으로 아웃됐지만 박동원이 투런홈런을 터뜨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LG는 박시원, SSG 김건우를 선발로 내세웠다.8회말 2사에서 LG 박동원이 좌월 투런 홈런을 치고 있다. 2026.08.15 /sunday@osen.co.kr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LG는 박시원, SSG 김건우를 선발로 내세웠다.8회초 2사 1루에서 LG 손주영이 역투하고 있다. 2026.08.15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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