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15분 경기지연개최→1회초 우천중단...두산 4-0 리드, 광주경기 정상진행될까 [오!쎈 광주]
OSEN 이선호 기자
발행 2026.08.14 19: 52

광주경기가 정상진행될까?
1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광주경기가 지연개시된데다 경기도중 중단됐다. 
챔피언스필드 일대는 양팀 선수들이 야외 훈련을 정상적으로 마친 가운데 비가 내리는 바람에 경기운영위원은 운동장 정리를 이유로 7시15분으로 지연개시를 결정했다. KIA 구단은 대형방수포를 깔아 대비했다. 

비가 그치면서 예정대로 7시15분 경기를 시작했다. 두산이 1회초 거센 공세를 퍼부어 4-0으로 앞선 가운데 또 다시 빗줄기가 굵어졌고 7시36분 심판들은 우천중단을 선언했다. 
구단은 다시 대형방수포를 깔았다. 주심이 중단 50분이 지난 시점에서 경기취소 또는 경기속행 여부를 결정한다.
우산을 지참하지 않은 관중들은 비를 피해 3층 복도로 바쁘게 이동하는 모습이었다. 빗줄기는 잦아들었지만 그치지 않고 계속 내리고 있다. 
기상청은 밤 11시까지 내릴 것으로 예보하고 있어 정상적인 경기진행에 차질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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