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가 8월 잔여 홈경기에서 '여름 외야 워터존'을 운영한다.
LG는 4일 "오는 14~16일 SSG 랜더스전부터 18~20일 KT 위즈전, 25~27일 NC 다이노스전까지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8월 모든 잔여 홈경기에 여름 시즌 외야 워터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28~30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주중 3연전에서 '2026 서머 홀릭'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친 LG 트윈스는 팬들의 뜨거운 반응과 추가 워터페스티벌에 대한 니즈를 반영, 서머 홀릭 이벤트가 예정된 7~9일 KIA 타이거즈전 이후 남은 8월 홈경기에 여름 시즌 외야 워터존 행사를 기획했다.

여름 시즌 외야 워터존은 기존 이벤트와 달리 외야에만 워터존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야구와 물놀이를 함께 즐기고 싶은 팬들은 외야석을, 물에 젖지 않고 편안한 관람을 원하는 팬들은 내야석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서머 홀릭 이벤트 당시의 외야보다 많은 워터건을 배치해 더욱 강력하고 시원한 워터존을 조성할 예정이다.
한편 여름 시즌 외야 워터존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LG 트윈스 SNS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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