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최고령 산모' 한다감, 태아 성별 나왔다 "아들 낳을 듯..마음 준비 단단히"(슈돌)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06.10 08: 32

배우 한다감이 47세 임신한 태아의 성별을 언급했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한다감의 ‘육아 난이도 최상급’이었던 어린 시절이 공개된다.
오늘(10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슈돌’ 625회는 ‘아빠의 평생 여행메이트’편으로, MC 랄랄과 ‘찰떡이 엄마’ 한다감이 함께한다. 이 가운데, ‘찰떡이’의 미래를 예상케 하는 한다감의 어린 시절이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은 한다감의 어린 시절 모습으로, 개구진 표정이 그의 장꾸력을 예감케 한다. 이에 한다감의 어머니는 “다감이가 호기심이 정말 많았다”며 “동네 사람들이랑 같이 담근 장이 든 장독대의 고추장으로 촉감 놀이를 했다”라고 장꾸력 최강이었던 한다감의 어린 시절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낸다. 장독대 안이 궁금했던 한다감이 흙 묻은 손으로 고추장을 휘젓은 후 볼터치를 하듯 자신의 얼굴과 친구들의 얼굴에 고추장을 발라줬다고 밝힌 것. 이에 한다감은 “고추장이 많이 궁금했나 봐”라며 물러섬 없이 어린시절 한다감의 심정을 대변해 웃음을 안긴다.
이에 랄랄은 “누가 딸 키우기 쉽대”라며 자신의 딸 서빈이를 떠올리며 깊이 공감해 웃음을 자아낸다. 자신의 어릴 적 모습에 한다감은 “나 닮은 아들을 낳을 것 같아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는 중”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고.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연출 김영민, 이하 ‘슈돌’)는 2013년 처음 방송된 이래 13년 동안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23년 은우에 이어 2025년 6월 2주차, 3주차 TV-OTT 비드라마 부문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정우가 2주 연속 10위권 안에 올랐으며, 2025년 8월 2주차 동일 부문에서 하루와 심형탁이 동시에 10위권에 진입해 시청자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기준) 또한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 ‘대통령 표창’을 받아 ‘국민 육아 예능’의 위엄을 보여준 바 있다.
현재 '슈돌'에는 김준호와 은우 정우, 랄랄과 딸 서빈, 심형탁과 아들 하루 등의 활약 하고 있다. 여기에 최근에는 연예계 최고령 47세 산모 한다감이 출산을 합류해 화제를 모았고, 야구선수 오승환이 어린 아들과 출연하면서 큰 관심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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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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