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무한도전’ 재결합 질문에 솔직 “안될 것 같아..좋은 추억” (‘신여성’)[순간포착]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6.03 08: 30

박명수가 ‘무한도전’ 재결합에 선을 그었다.
2일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에는 ‘무도키즈들 모여라 무도맛 신여성 거성 박명수 등장’이라는 제목으로 새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선민은 박명수에 “모든 사람들의 궁금증일 수도 있는데 ‘무한도전’은 다시 합칠 수가 없나요?”라며 재결합 여부를 물었다.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레드 호텔에서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시상식이 열렸다.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은 매년 소비자 조사를 통해 1위 브랜드를 선정하고 시상하는 행사다. 방송인 박명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4.30 / dreamer@osen.co.kr

이에 박명수는 “아 그거는 안될 것 같고, 그냥 좋은 추억으로 여러분이 생각해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솔직한 생각을 밝혔고, 조혜련은 “(대신에)하와수 하잖아”라고 말했다.
박명수는 “하와수는 MBC에 디지털 아카이브 자료들이 많잖아. 그 자료를 갖다쓸 수 있는게 MBC 밖에 안되기 때문에 이제 하와수를 시작한 거다”라고 전했다.
조혜련은 “사람들이 되게 좋아한다”고 호응했고, 박명수는 “그게 또 연관이 돼서 6월에 무도런까지. 상암에서 시작해서 마라톤도 하고, 콘서트도 하고”라고 설명했다.
한편, ‘무한도전’은 2005년 시작해 2018년 종영했다. 종영 후 7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많은 인기를 보유한 프로그램이다. 박명수는 지난 4월 한 유튜브에 출연해 “저는 개인적으로 마지막회로 돌아가서 어떻게든 설득해서 더 가게 할 것 같다. 김태호 PD, 재석이, 준하 이렇게 한번 으쌰으쌰하고 다시 가자고 할 것 같다. 그때 설득을 못한 게 아쉽다”고 속내를 고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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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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