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 ♥바타와 가족 예배까지…"남동생이 너무 좋아해" [순간포착]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5.30 10: 4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지예은이 댄서 바타와의 열애를 축하 받자 부끄러워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이사 축하는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유재석 캠프’를 함께한 배우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이 출연했다.

SNS 캡처

유재석은 지예은을 초대하며 “바타 여자친구”라며 두 사람의 별명이 ‘치아바타’라고 설명했다. 유재석은 “지예은이 치아, 그리고 바타다”라며 두 사람의 열애에 잇몸 미소를 보였다.
유튜브 영상 캡처
세 사람이 모인 뒤 지예은의 열애 축하가 이어졌다. 변우석은 “(지예은이) 열애 후 너무 예뻐졌다”고 말했고, “이거(핑계고) 한다고 연락했냐”고 물었다. 지예은은 “나온다고 말했다”라고 답했고, 이광수는 주책바가지 함성을 질러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지예은은 친절한 변우석도 좋지만 바타가 더 좋다고 말했고, 유재석은 ‘유재석캠프’ 당시를 떠올리며 “그때도 사귀고 있을 때였던 것 같다. 중간 중간에 휴대폰 계속 확인하더라. 그게 생각이 났다”고 말했다. 이광수는 “사라질 때마다 방귀 뀌러 간다고 했는데 그런 거였냐”고 확인했다. 지예은은 “그런 건 아니었다”고 일축했다.
유재석은 지예은의 열애설이 나기 전 통화를 했다고 밝혔다. 지예은이 녹화 전날 밤 늦게 전화를 해 열애설이 날 것 같다고 귀띔했고, 유재석은 다음날 오프닝에서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면 된다면서 걱정을 덜어줬다. 지예은은 “동생이 바타를 너무 좋아해서 같이 예배도 드리러 간다”고 이야기했다.
지예은은 “바타와는 교회를 같이 다니다가 점점 친해졌다. 우리 둘다 내성적이라서 썸도 길었다”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충주지씨’ 안무를 바타가 짜주고 안무 연습하면서 데이트를 겸사겸사했더라. 눈치 없는 지석진은 그것도 모르고 빠져주지를 못했다고 한다”고 말했고, 지예은은 “그때 설렘을 오랜만에 느꼈다”면서 바타와 연인으로 발전한 계기를 전했다.
1994년생 동갑내기 지예은과 바타는 공통된 관심사와 종교를 통해 가까워진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소속사 측도 “동료로 지내오던 두 사람은 서로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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