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하차 유선호, 서운할 법도 한데…"넌 낄 분위기 아냐" 배제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5.30 08: 57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유선호가 ‘1박2일’에서 하차한다.
오는 31일 방송되는 KBS2 ‘1박2일 시즌4’는 경상남도 남해군으로 떠난 멤버들의 ‘남해 홀리데이’ 두 번째 이야기로 꾸며진다.

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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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녹화는 유선호의 ‘1박2일’ 마지막 촬영으로, 3년 6개월 동안 고생하면서 추억을 쌓은 막내를 위해 받형 김종민을 필두로 네 멤버는 베이스 캠프를 몰래 빠져나가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준비한다.
그러나 멤버들이 오래 자리를 비우게 되자 유선호가 수상한 낌새를 느꼈다. 이에 이준은 “형들이 진지한 대화 중이다. 지금 낄 분위기 아니다”라며 김종민과 문세윤을 핑계 았고, 유선호는 별다른 의심 없이 “심각한 상황 같다”며 걱정했다.
형들이 준비한 이벤트는 들키지 않고 성공했다. 오프닝 전부터 정성스럽게 준비한 형들의 깜짝 선물과 함께 딘딘은 “넌 최고의 막내야”라며 편지 낭독 중 눈물을 터뜨려 유선호에 대한 애정을 엿볼 수 있었다.
특히 메인 PD를 비롯해 작가, 오디오 감독, 연출팀 등 수많은 스태프들이 운 흔적을 본 유선호의 눈시울도 붉어졌다는 후문이다.
유선호의 후임으로는 개그맨 이용진과 배우 이기택이 합류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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