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단 3일 집계로 주간 음반차트 1위..'BOOMPALA' MV도 천만 뷰 돌파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5.26 11: 24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새 정규 앨범과 타이틀곡 ‘BOOMPALA’(붐팔라)로 국내외 음반·음원 차트를 동시 접수하며 글로벌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25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의 정규 2집 ‘‘PUREFLOW’ pt.1’이 주간 음반 차트(집계 기간: 5월 18일~24일) 1위를 거머쥐었다.
이번 앨범은 발매 당일에만 43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일간 차트 정상을 밟은 데 이어, 단 사흘 치의 집계만으로 주간 차트까지 석권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 발매 직후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3위로 직행한 이후 4일 연속 최상위권을 굳건히 유지 중이다.

더불어 타이틀곡 ‘BOOMPALA’는 애플뮤직 ‘오늘의 톱 100: 글로벌’ 차트에서 46위로 진입해 43위로 상승세를 탔으며, ‘오늘의 톱 100: 한국’ 차트에서는 3위에 이름을 올리며 순항 중이다.
특히 ‘BOOMPALA’ 뮤직비디오는 공개 약 4일 만인 오늘(26일) 오전 4시 20분경 유튜브 조회수 1000만 회를 초고속으로 돌파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두려움과 불안을 유쾌함으로 승화시켜 축제 같은 분위기를 만끽하는 멤버들의 키치한 에너지와 감각적인 영상미가 글로벌 리스너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했다는 평이다.
실제 글로벌 지표 역시 화려하다. 한국(3위), 일본(8위), 홍콩(8위) 등 전 세계 17개 국가/지역의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차트에 안착한 것은 물론, 글로벌 전체 차트에서도 K-팝 그룹 중 두 번째로 높은 순위인 37위에 랭크되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편 르세라핌은 2026 위버스콘 페스티벌: 오는 6월 6~7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과 88잔디마당에서 열리는 축제 무대에 올라 팬들을 만난다. 7월 11~12일 인천을 시작으로 두 번째 월드투어 ‘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의 화려한 포문을 열며 8월에는 일본 최대 규모의 도심형 음악 페스티벌 ‘SUMMER SONIC 2026’에 첫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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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쏘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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