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머, ‘계약종료’ AB6IX에 마지막 인사..“모두 수고 많아, 덕분에 행복했다”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5.26 08: 32

가수 겸 프로듀서 라이머가 7년 전속계약을 마치고 소속사를 떠나는 그룹 AB6IX에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26일 라이머는 개인 SNS를 통해 “우리 사랑하는 에이비식스, 에비뉴, 브랜뉴 모두 수고 많았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라이머와 AB6IX 멤버들의 사진이 담겼다. 최근 진행한 콘서트부터 그간의 추억과 역사가 담긴 사진이 먹먹함을 전한다.

라이머는 “덕분에 저도 새로운 꿈을 꿀 수 있었고, 그동안 진심으로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며 “그리고 겁 없이 뜨거웠던 제 젊음한테도 정말 수고했다고 말해주고 싶네요. 고생했다!”라고 덧붙였다.
지난달 브랜뉴뮤직은 “2019년 5월 22일 데뷔 이후 당사와 함께해 온 AB6IX의  전속 계약이 오는 5월 25일부로 종료된다. 이에 따라 AB6IX의 단체 활동은 멤버들과 충분한 논의를 거쳐 5월 23일과 24일 양일간 개최되는 2026 AB6IX 콘서트 '6IX TO SEVEN'을 끝으로 잠시 휴식기를 갖게 된다”고 밝혔다.
멤버들은 23일과 24일 콘서트를 마친 뒤 25일 자필 편지를 작성하며 팬들에 아쉬운 이별의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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