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연애2’ 이나연, 대학축제 MC 논란에 입 열었다 “열심히 했는데 왜 그러냐”[순간포착]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5.26 07: 21

‘환승연애2’ 이나연이 대학축제 MC 논란에 입을 열었다.
이나연은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일단이나연’에 ‘너무나 열심히 산 죄 연대 축제 MC논란….해명영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이나연은 “바야흐로 20대 초반 아나운서가 그냥 꿈일 때 아나운서 준비도 하기 전에 나도 꼭 아나운서가 돼서 아카라카 MC 서고 싶다는 꿈을 가졌다. 몇 번 면접에서 아나운서 되면 뭐하고 싶냐는 질뭉르 받았을 때 학교행사 진행해보고 싶다고 했었다”고 했다. 

이어 “그런데 이번에 섭외가 왔다. 단순히 성공했다 이런 게 아니라 꿈을 이룬 그런 느낌이었다”고 밝혔다. 
특히 이나연은 조롱을 당했던 것에 대해 “아카라카 행사를 진행을 하는데 중간에 응원타임이 있었다. 근데 그 춤을 추라는 거다. 응원을 해보라고 기회를 준 거다. 열심히 하는 사람이니까 주어진 기회를 다 잡으니까 하겠다고 했다. 이게 생각보다 너무 어려웠다. 얼마나 조롱을 당했는지 모른다”고 했다. 
그런데 “줌마바운스바운스”, “이게 뭐지 손발 오그라들 뻔”, “연대 요즘 힘든가. 저런 거 보여주고 몇 백 몇 천 찔러준 거 아닐 거 아니냐” 등의 악플을 받았다. 
이에 이나연은 “열심히 산 건데 그게 웃기냐. 난 열심히 한 건데. 열심히 사는 사람한테 왜 그러냐. 난 진짜 열심히 했다. 열심히 했을 뿐이다”며 그간 열심히 준비한 영상을 공개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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