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영만의 아들 배강민이 일본인 여자친구를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배영만의 아들 배강민과 일본인 예비 신부의 모습이 공개되었다.

배영만은 무명배우 아들 배강민의 연인인 일본인 예비 며느리를 소개하며 “예비 며느리를 공항에 데려다주는데 자기가 10년은 아들 뒷바라지를 해주겠다고 하더라. 아르바이트하지 말고 10년 동안 경제적 지원을 해주겠다고 하더라. 애가 생각이 깊구나. 정말 사랑하는구나 (싶었다)”라고 말했다.

일본인 여자친구는 배강민과의 첫 만남이 어떻게 되냐는 질문에 “친구랑 포장마차에 갔는데 한국말이 들리더라.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서 안주 가져다주면서 말을 걸었다. 옛날에 ‘슈퍼맨이 돌아왔다’ 보고 너무 귀여워 한국어를 배우기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현재 9개월째 연애 중이라고. 배강민은 “결혼은 딱히 정해진 게 없는데 혼인 신고 먼저 하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혼인 신고를 먼저 하려는 이유에 대해 “시노를 너무 사랑하고. 도망갈까 봐”라고 설명했다. 배강민은 “사귈 때 바로 결혼 결심을 했다. 시노는 결혼 생각이 없었는데 오케이를 해주더라. 원래는 비혼주의자다”라고 덧붙였다.

배강민의 여자친구는 “강민이를 사랑하게 된 이유가 열정 있게 연기를 하는 모습이다. 너무 멋있더라. 강민이가 가지고 있는 연기자로서 잘되고 싶다는 꿈을 함께 꿈꾸게 됐다”라며 응원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여자친구는 “제가 10년 동안 기다려주겠다고 했다”라고 말했고, 배강민은 “연기자로 성공해서 그 이후에 도와준 걸 갚으라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여자친구는 “그게 사랑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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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