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견례 취소' 한윤서, ♥남친과 동거 준비 중 금전 문제로 또 위기 "이 결혼 맞나 고민"(조선의 사랑꾼)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6.05.25 23: 5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한윤서가 동거를 예고한 가운데 남자친구와 금전 문제로 갈등을 빚었다.
25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한윤서와 남자친구가 동거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예비 시어머니에게 한 차례 상견례 취소를 당한 바 있는 한윤서는 어렵사리 교제 허락을 받고 남자친구와 집을 합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윤서는 “요새는 먼저 같이 살아본다는 이야기도 있다. 집을 합쳐야 돈을 빨리 모을 수 있다더라. 연애와 결혼의 가장 큰 차이점이다. 도움 없이 저희끼리 결혼하는 거라 돈도 아낄 겸”이라며 동거를 결심한 이유를 설명했다.
두 사람은 가전, 가구를 보러 가기로 했으며 빠듯한 예산과 쓸데없는 지출 상황으로 갈등을 빚게 되었다. 한윤서는 남자친구와 자신 모두 모은 돈이 거의 없다며 “우리가 알뜰살뜰 잘 살고 있지만 허리띠를 졸라매야 할 것 같다. 한 푼이 급하다. 밥값도 줄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본격적으로 가구, 가전을 구경했다. 예상보다 높은 가격에 놀란 반응을 보이기도. 한윤서는 “나는 (안 사고) 아끼고 있는데 (남자친구는) 수염 제모에만 19만 원을 쓰니까 또 화난다. 티셔츠를 16만 원에 사는 건 좀 아니지 않냐”라고 남자친구의 씀씀이에 분노를 표했다. 남자친구는 필요한 소비를 했다는 반응을 했고, 한윤서는 “이사하고 나면 잔액이 2만 원대다. 치킨 한 마리도 못 사 먹는다”라고 잔소리를 쏟아냈다.
한윤서는 “매일매일 화가 난다. 내 인생을 맡긴 거지 않냐. 막상 결혼을 결정하고 나니까 이게 맞나’라는 생각이 든다. 고민이 무한 반복이다. 매일매일 손바닥 뒤집는 것처럼 왔다 갔다 한다”라며 진지하게 불만을 토로했다.
이후 두 사람은 신혼집을 구하기 위해 부동산을 찾았다. 어마어마한 스펙의 큰집부터 보게 된 한윤서는 현실의 벽에 부딪혀 실망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현실에 맞는 집으로 계약을 하게 되었고, 다음 주 예고에서 이사하는 날까지 싸우는 모습을 보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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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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