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 보러 갔더니 아들 또 나온다고"...김동현, 정관수술 뒤흔든 '백마 탄 장군' 점괘 고백 ('아근진')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5.26 07: 1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아니 근데 진짜!' 이종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김동현이 넷째의 성별을 최초로 공개하는 한편, 부부의 계획을 통째로 뒤흔든 기상천외한 샤머니즘 비화를 털어놓았다.

25일 전파를 탄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배우 김응수, 다둥이 아빠가 된 파이터 김동현, 원조 예능돌 조권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현재 첫째 아들, 둘째 딸, 셋째 딸을 두어 다둥이 아빠가 된 김동현은 "넷째는 아들이라고" 밝혀 뜨거운 축하를 받았다. 
김동현은 "넷째 출산 생각이 그렇게 많지 않았어요"라며 운을 뗀 뒤, 정관수술까지 결심했던 상황을 뒤흔든 결정적 계기를 고백했다. 김동현은 "저랑 아내가 샤머니즘을 좋아하는데 자식이 한 명 더 있다. 근데 아들이다. 백마 탄 장군이 나온다"라는 점괘를 받았던 사실을 솔직하게 밝혔다.
재미 삼아 보았던 점집에서 '아들이 또 나올 것이며, 무려 백마 탄 장군의 사주를 타고났다'는 신통방통한 예언을 들었던 것. 결국 정관수술을 하려던 날 거짓말처럼 아내의 임신을 확인하게 되면서, 이 기막힌 샤머니즘 예언은 완벽한 현실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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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니 근데 진짜!'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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