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데뷔조는 달라..'김동욱♥' 스텔라=뉴요커였다! 결혼식 춤배틀 눈길 ('짠한형')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5.26 06: 44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김동욱이 아내 스텔라와의 결혼 비하인드를 공개한 가운데, 절친 채정안이 결혼식 뒷이야기까지 풀어내며 웃음을 안겼다.
25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에는 '채정안 김동욱 [짠한형 EP.146] 미리 보는 동엽신 환갑잔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채정안은 김동욱의 성격에 대해 "심하게 번개 스타일"이라며 입을 열었다. 이에 김동욱도 공감하며 "누나한테 '오늘 저녁 뭐 하냐, 한잔할까?' 하면 바로 오케이하는 스타일"이라고 말했다.채정안은 "동욱이가 번개의 맛을 안다. 즉흥이 주는 짜릿함을 아는 사람"이라며 "그래서 약속도 많고 번개 치는 재미를 느끼는 것 같다"고 웃었다.
이어 김동욱은 아내 스텔라와의 결혼 비화도 공개했다.그는 "만난 지 7개월 만에 상견례를 했다"며 "4개월은 장거리 연애였다. 아내는 뉴저지에 있었고 저는 한국에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실제로 함께 연애한 기간은 아내가 휴가 왔을 때 약 3개월 정도였다"며 "그 후 바로 상견례를 하고 결혼 날짜를 잡았다"고 설명했다. 결국 두 사람은 연애 시작 후 약 1년 3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하게 된 것.
또 명동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린 이유도 전했다. 김동욱은 "둘 다 종교가 같았고 장인어른, 장모님도 명동성당에서 결혼하셨다"며 "데이트하다 우연히 명동성당에 들어갔는데 그게 첫 데이트 장소가 됐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채정안은 곧바로 "그래서 몇 달 동안 연락이 안 된 거냐. 명동이 문제였네"라고 농담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채정안은 "동욱이가 장가를 정말 잘 갔다"며 친누나 같은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결혼식 애프터파티 비화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채정안은 "원래 결혼식 애프터를 잘 안 간다. 괜히 나대는 것 같고 조용히 축하해주고 오는 스타일"이라면서도 "근데 동욱이 결혼식은 애프터가 진짜 재밌었다"고 말했다.
이어 "스텔라 친구들이 뉴욕에서 왔는데 갑자기 춤 배틀 분위기가 됐다"며 "나랑 배정남이 한남동 대표로 나갔는데 솔직히 부족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뉴요커 바이브는 못 이기겠더라. 후배들이 '이 무대 장악할 사람은 채정안뿐'이라는 눈빛으로 보는데 견제당하는 느낌이었다"며 "나도 스텝을 밟아야 하나 고민했는데 너무 억지스럽더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김동욱은 지난 2023년 12월 서울 명동성당에서 스텔라 김과 결혼했다. 당시 신부는 '미모를 겸비한 재원'으로만 알려졌지만, 이후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이자 소녀시대 데뷔조 멤버였던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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