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 만에 상견례 직행" 김동욱♥스텔라 '속전속결' 결혼 비화 깜짝 공개 [어저께V]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5.26 07: 1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김동욱이 아내 스텔라와의 러브스토리부터 현실 육아 고충까지 솔직하게 털어놨다. 특히 장거리 연애 후 빠르게 결혼을 결심하게 된 비하인드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25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에는 '채정안 김동욱 [짠한형 EP.146] 미리 보는 동엽신 환갑잔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채정안은 김동욱을 보며 "오랜만에 보니까 아직도 아기 같다"고 반가워했고, 이에 김동욱은 "아기를 보면 많이 웃게 된다"며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이를 들은 신동엽이 "애 안 보고 밖에 나가는 게 좋아지는 사람도 있다"고 장난을 치자, 김동욱은 육아 현실을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그는 "화캉스다. 화장실 바캉스"라며 "힘들면 화장실 다녀오겠다는 말을 많이 하게 된다. 앉아서 유튜브를 보게 된다"고 말했다.
채정안이 "화장실에서 너무 오래 있으면 탈장된다고 하더라"고 걱정하자, 김동욱은 "(딸) 로웬아 걱정하지 마. 아빠 건강하다"며 재치 있게 받아쳤다.이어 "장이 빠지는 것보다 마음이 건강해진 게 있다"며 "솔직히 장까지 신경 쓸 여력은 없다"고 덧붙여 육아의 현실을 전했다.
특히 이날 김동욱은 아내 스텔라와의 결혼 비화도 공개했다.그는 "만난 지 7개월 만에 상견례를 했다"며 "4개월은 장거리 연애였다. 아내는 뉴저지에 있었고 저는 한국에 있었다"고 설명했다.이어 "실제로는 아내가 휴가 와서 함께 연애한 시간이 3개월 정도였다"며 "그리고 바로 상견례를 하고 날짜를 잡았다"고 밝혔다.결국 두 사람은 연애를 시작한 지 약 1년 3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하게 된 것.
또 결혼식을 명동성당에서 올리게 된 특별한 이유도 공개했다.김동욱은 "둘 다 종교가 같았고 장인어른, 장모님도 명동성당에서 결혼하셨다"며 "데이트하다 우연히 명동성당에 들어갔는데 그게 첫 데이트 장소가 됐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채정안은 절친다운 폭로를 이어갔다. 그는 "동욱이가 원하던 이상형을 이제야 알겠다"며 "전문직 여성에 피부 하얗고 영어 잘하는 여자였다"고 말해 김동욱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어 "스텔라 결혼식 가보니까 선진국이 막 몰려오는 느낌이었다. 우린 마을잔치인 줄 알았는데 파티 분위기였다"며 "기대에 부응하려고 동욱이가 애프터까지 정말 최선을 다했다"고 폭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김동욱은 웃으며 "어떻게 은혜를 갚아야 할지 생각 중"이라고 답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 'OSEN DB / 유튜브'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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