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CrazAngel(크레이즈엔젤)은 어떻게 완벽한 무대를 펼쳐내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었을까.
크레이즈엔젤(솔미, 데이즈 섀니, 아언)은 각종 음악 방송에 출연하며 미니 1집 타이틀곡 ‘Picasso(피카소)’ 무대를 선보였다.
매 방송마다 핸드마이크 라이브로 무대를 소화한 크레이즈엔젤은 “라이브 실력으로 정면 승부를 택했다”는 호평을 얻으며 주목 받고 있다.

매 무대 높은 무대 장악력과 안정적인 라이브, 밀도 높은 퍼포먼스가 크레이즈엔젤의 강점으로, 데뷔부터 꾸준히 쌓아온 기본기에 '아트팝'이라는 자신들만의 무기를 더해 앞으로 또 어떤 무대로 모두를 놀라게 할지 기대감이 더해진다.
가요계 관계자들은 “4명이 각자의 파트에서 하나의 조각처럼 기능하면서도 전체 무대는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된다”고 평가하며 전형적인 구성에서 벗어난 실험적인 시도의 안무가 돋보였다고 칭찬했다.
소속사 측은 “앞으로의 활동에서도 크레이즈엔젤만이 할 수 있는 무대를 계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