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이주연, 진도가 이렇게 빨라? 단 둘이 여행 떠났다(신랑수업2)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6.05.21 10: 33

배구선수 출신 김요한이 이주현과 당일 치기 여행을 감행한다. 핑크빛이 더욱 짙어질 전망이다. 
‘신랑수업2’ 김요한이 이주연과 대구 당일치기 여행을 떠나며, 기차만큼 빠른 ‘초고속 연애’에 본격적인 시동을 건다.
21일(오늘)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CP 배한수/PD 임정규)에서는 ‘요주의 커플’ 김요한X이주연이 대구에서 알찬 데이트 코스를 즐기며 급속도로 가까워지는 모습이 펼쳐진다.

아침 일찍부터 서울역에서 만난 두 사람은 “데이트로 기차 여행을 해본 적은 처음”이라고 입을 모으며 설레한다. 두 사람은 열차 안에서 간질간질한 ‘ASMR 대화’를 나누고, 나란히 단잠에 빠진다. 잠시 후, 대구에 도착한 김요한은 “대구행 티켓은 끊었지만, 돌아오는 티켓은 아직 구입하지 않았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분위기를 후끈 달군다.
김요한이 야심차게 준비한 대구 데이트 첫 코스는 이주연이 가보고 싶다고 했던 동물원으로, 두 사람은 귀여운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며 밀착 스킨십까지 선보인다. 이후, 대구의 중심인 동성로에서 길거리 데이트를 하고 놀이동산도 방문한다. 하지만 이를 지켜보던 ‘연애부장’ 송해나는 “일정이 너무 빡빡하다, 데이트가 아니라 전지훈련 같다”고 우려해 짠내 웃음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저녁 식사 자리에서 김요한은 이주연에게 진지한 대화를 시도한다. 그는 “이제 존칭은 그만 썼으면 좋겠다. 존칭은 아무래도 거리감이 있지 않나…”라고 말한다. 이어 그는 “여기서 궁금해지는 게, 우리는 무슨 사이인 건지?”라며 이주연을 지그시 바라본다. 이주연은 “사실 주변에서 남자친구가 있는지를 물어볼 때마다 대답하기 애매하긴 했다”라며, “저랑 어떤 사이라고 생각하시냐?”라고 역질문을 던져 시선을 끌었다는 후문이다.
현재 '신랑수업2'에서는 김성수가 12세 연하 박소윤과 미니 상견례를 가지면서 '혹시 결혼까지 골인하는 게 아니냐?'는 얘기가 솔솔 나오고 있다. 어느 덧 만난지 6개월이 넘어가는 두 사람은 최근 박소윤이 김성수의 어머니와 직접 만났고, 예비 시어머니는 "뭐 하나 물어보고 싶은데, 성수랑 어디까지 생각하고 있는지…"라며 결혼 질문도 꺼내 주목을 받았다.
여기에 김요한과 이주연도 당일 여행을 떠나 두 커플도 모두 로맨스가 급진전 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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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A ‘신랑수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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