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기, ♥이주은 '혼전임신설' 해명 "피임할줄 모르냐고..사실 아냐" 당황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5.21 00: 42

유튜버 최고기와 이주은이 혼전임신설을 해명했다.
20일 '최고기의 육아채널' 에는 "뭔 또 임신이냐"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영상에는 최고기와 이주은의 라이브 방송 내용이 담겼다. 이주은은 "결혼식 언제하냐"는 시청자의 질문에 "이번달 말쯤에 정해질것 같다. 이번달 말이나 다음달 쯤으로 정해질것 같긴 하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던 중 "주은님 진짜 임신하신거냐"는 채팅이 달렸고, 이주은은 "저 임신 안했다"고 즉답했다. 이에 최고기는 "기사가 있더라. 근데 어떻게 기사가 왜 그렇게 난거야? 영상에서 임신했다는 말을 단 한번도 안했는데"라고 의아해 했다.
그는 "헤드라인을 약간 좀 바꿔서 헷갈리게 하는 건 이해한다. 근데 너무 말도 안 되는 그런걸 해놓으니까. 나도 깜짝 놀랐다"고 당혹감을 드러냈다.
이주은은 "인스타나 유튜브에 나오는 연예인 관련된 뉴스나 인플루언서 관련된 뉴스같은거 나오지 않나. 안 믿게 된다"고 말했고, 최고기는 "인스타 기사에도 그 글이 엄청 많았다. '또 임신했냐' 이러면서"라며 "재밌는 댓글 뭐 있었지?"라고 물었다.
이에 이주은은 "좀 19세긴 한데 '얘는 피임할줄 모르냐'고 하더라. 묶어야된다고. 살 돈 없냐고. 그런 댓글들이 많았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두 사람의 동거 계기를 묻는 질문이 나왔고, 최고기는 "동거를 한 이유가 처음에는 안 했다. 주은 씨의 집 계약이 끝났다. 그래서 집을 알아보려고 했었는데 그냥 제가 얘기했다. 그럴거면 그냥 같이 지내는 게 어떠냐. 그래서 같이 지내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최고기는 지난 2016년 유깻잎과 혼전임신으로 결혼해 딸 솔잎이를 얻었지만, 2020년 이혼했다. 딸 솔잎이의 양육권은 최고기가 맡았으며, 최근 최고기는 3살 연하 여자친구 이주은과 5년째 교제 중이며, 결혼을 준비 중이라고 밝혀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최고기의 육아채널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