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라이머, '44세 미혼' 케이윌에 "결혼 못할듯" 악담.."이 아저씨가!" 발끈(알던형수)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5.20 19: 26

가수 겸 프로듀서 라이머가 케이윌에게 "결혼 못 할것 같다"는 발언을 해 그를 분노케 했다.
20일 '형수는 케이윌' 채널에는 "너 이러려고 형 불렀니? 이혼 토크쇼 다 거절했는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라이머가 '알던 형수'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케이윌은 결혼에 대한 솔직한 조언을 구했다. 그는 "나는 사실 그런 생각한다. 만약에 내가 결혼을 한다고 생각했을때.."라고 운을 뗐고, 이때 라이머는 "넌 못할것 같아. 결혼을"이라고 단호히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들은 케이윌은 발끈하며 "이 아저씨가 지금 뭐라는거야"라고 분노했고, 라이머는 "굉장히 깐깐하거든. 되게 깐깐해. 기준이 너무 많고 생각하는게 너무 많고 이러다 보니까 그러면 지금 네 나이에 만나기가 쉽진 않겠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에 케이윌은 "내가 봤을땐 형은.."이라며 맞대응을 했다가 편집당했고, 라이머는 "무슨 재수없는 소리를 하고 그래!"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나는 형수가 잘 가정을 이루고 살면 좋겠지만 너랑 얼마나 잘 맞는 사람이냐가 중요한것 같다. 그냥 그것만 봤으면 좋겠다. 너무 많이 보지 마"라고 경험에서 우러나온 조언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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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형수는 케이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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