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라이머, 섣부른 결혼 후회? "굳이 안해도 되는 경험..가족들에 죄송"(알던형수)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6.05.20 19: 15

가수 겸 프로듀서 라이머가 돌싱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20일 '형수는 케이윌' 채널에는 "너 이러려고 형 불렀니? 이혼 토크쇼 다 거절했는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케이윌은 '알던형수' 첫 게스트로 등장한 라이머에게 "아시다시피 저는 이제 40대 중반에서 이제 뒤로 넘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가끔 그런 생각 한다. 이쯤되면 갔다올걸. 이런 생각을 한다. 왜냐면 형이 지금까지 아예 안 갔다고 생각해봐라. 그거보단 낫다 이거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러자 라이머는 "근데 그건 장단점이 있는것 같다. 세상에 안 좋은 경험이라는건 없다고 생각하지만 굳이 안 해도 되는 경험은 있는것 같다는 생각은 든다"라며 조심스레 말했다.
그는 "왜냐면 나는 딴거보다 우리 가족들한테 너무 죄송했다. 특히 부모님이나. 결혼이라는건 두사람만의 문제는 아니지 않나. 가정과 가정이 새로운 가정을 이루는거라고 생각하다 보니까 그 가족들한테 다들 하여튼 뭔가 너무 죄송하다"라고 이혼을 한 것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털어놨다.
라이머는 "한편으로는 저는 어쨌든 새로운 사랑을 꿈꾸고 있고 또 좋은 사람을 만나서 가정을 이루고 싶은 마음이 있다. 지금도. 그럴때 어쨌든 나한테 중요한 점은 뭔지. 같이 함께 살때. 이런 것들을 보는 눈이 더 생겼다 이런 건 장점일수 있겠죠"라고 말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형수는 케이윌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