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원♥' 신지, 결혼식 후 직접 머리 잘랐다..."비련의 여주인공처럼 짧게" ('어떠신지') [핫피플]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05.20 19: 18

코요태 신지가 결혼식을 마친 후 파격적인 헤어스타일 변신에 나섰다.
20일 오후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결혼하자마자 단발해버린 신지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신지는 결혼식을 치른 직후 머리를 새로 하기 위해 미용실을 찾았다. 오늘 어떻게 머리를 할 거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신지는 "비련의 여주인공처럼 좀 짧게 가보려고 합니다"라고 답하며 남다른 단발 변신 예고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결혼식이 끝난 후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냈냐는 질문에는 "그냥 뻗어 있었어"라며 솔직하고 털털한 새신부의 근황을 전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특히 이날 헤어 디자이너는 신지에게 직접 머리를 잘라볼 것을 제안했다. 가위를 건네받은 신지는 "어우 어떡해. 너무 떨려"라며 긴장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으나, 이내 조심스럽게 자신의 머리 길이를 직접 자르기 시작했다.
스스로 가위질을 마친 신지는 "근데 내가 잘라보니까 기분이 이상해"라고 묘한 심경을 고백하며 환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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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어떠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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