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애가 55세의 나이에도 힙한 미모를 뽐냈다.
이영애는 20일 오후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미국 뉴욕에서 열린 명품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영애는 변함 없는 아름다움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눈을 강조한 진한 메이크업을 한 이영애는 올림 머리 스타일로 카리스마 있으면서도 세련된 미모를 자랑했다. 평소 단아하고 청초한 분위기와는 또 다른 절제된 카리스마였다.


이영애는 올블랙 패션으로 매혹적인 분위기를 완성하기도 했다. 이영애는 미니스커트에 셔츠와 가죽 소재의 오버사이즈 재킷을 걸치고, 망사 스타킹과 하이힐을 착용했다. 선글라스를 머리 위로 얹어 센드를 더하기도 했다.

이번 의상은 이영애의 반전 매력을 보여주는 패션으로, 새로운 스타일로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었다. 이영애의 깨끗한 흰 피부와 우아한 이목구비가 더욱 빛나 보이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이영애는 행사 중 만난 그룹 올데이프로젝트 멤버 타잔과 인증 사진도 남겼다. 나란히 선 두 사람은 타임스퀘어를 배경으로 환하게 웃고 있었다. 세월을 잊은 듯 힙하고 아름다운 이영애의 비주얼은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이영애는 결혼 후 슬하에 쌍둥이 자녀를 두고 있으며, 지난해 드라마 ‘은수 좋은 날’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개인 채널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이영애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