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사는 아프고 주전 포수는 1군 말소… SSG 라인업 변화 [오!쎈 고척]
OSEN 홍지수 기자
발행 2026.05.20 18: 10

프로야구 SSG 랜더스 선발 라인업에 변화가 많이 생겼다.
SSG는 20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원정 경기를 앞두고 1군 엔트리 변동 소식을 전했다. 베테랑 포수 김민식이 올라왔고, 주전 포수 조형우가 말소됐다.
구단은 “조형우 선수 어제 경기 7회 홈태그 과정에서 교체됐으며 검진결과 좌측 어깨 관절낭 손상으로 회복에 약 2주가 소요될 예정이다”고 알렸다.

SSG 조형우. / OSEN DB

이날 또 선발 라인업에서는 해결사 최정도빠졌다. 1군 엔트리에는 있지만, 경기는 뛰기 어렵다. 구단은 “최정은 전날 경기 9회 스윙 과정에서 불편함을 느껴 교체됐으며 금일 검진결과 좌측 대퇴골 염증으로 휴식을 취하며 상태를 지켜볼 예정이다”고 밝혔다.
SSG 최정. / OSEN DB
SSG는 최정과 조형우를 빼고 박성한(유격수) 정준재(2루수) 최지훈(중견수) 에레디아(좌익수) 김재환(지명타자) 안상현(3루수) 이정범(1루수) 이지영(포수) 채현우(우익수) 순으로 타순을 구성했다.
전날 경기에서는 안상현(유격수) 정준재(2루수) 최정(3루수) 에레디아(좌익수) 김재환(지명타자) 최지훈(중견수) 채현우(우익수) 조형우(포수) 이정범(1루수) 순으로 타순을 짰다. 박성한이 선발 복귀했고, 최정과 조형우가 빠진 상황이다.
경기 전 이숭용 감독은 최정에 대해서 “2, 3일 정도 지켜봐야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조형우에 대해서는 “조형우는 시간이 더 필요할 듯하다. 10일 정도 후에 다시 검진을 해봐야할 듯하다”며 안타까워했다.
SSG 조형우. /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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