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2026 Next-Level Training Camp 리틀 캠프 개최…유소년 유망주 육성한다
OSEN 길준영 기자
발행 2026.05.20 17: 00

KBO가 ‘2026 Next-Level Training Camp 리틀 캠프’를 열었다. 
KBO는 20일 “이날부터 오는 26일까지 6박 7일간 ‘2026 Next-Level Training Camp 리틀 캠프’를 보은 KBO 야구센터에서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캠프에 참가하는 선수들은 올해 8월 세계리틀야구연맹이 주최하는 리틀야구 국제대회인 2026 U-12 리틀리그(메이저) 월드시리즈와 2026 U-13 인터미디어트(50/70) 월드시리즈에 출전 예정인 한국리틀야구연맹 대표팀 및 상비군 소속 선수들이다. 

KBO 제공

리틀 캠프는 기술 습득이 빠르고 훈련 효과가 높은 유소년 시기 유망주들의 기량 향상을 목표로 리틀부터 고1까지 연령별로 단계적으로 이어지는 유소년 선수 육성 시스템인 KBO Next-Level Training Camp의 시작점이며, 미래 KBO 리그에서 활약할 우수한 유소년 선수들을 위한 수준 높은 훈련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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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기간동안 김한수 감독이 캠프를 총괄하며, 권오준, 김명성(투수), 이성우(포수), 이원석(타격), 김지수(내야수비), 정진호(외야수비/주루) 등 각 파트별 전문성을 갖춘 KBO리그 출신 코치들이 지도자로 참여해 다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선수들에게 직접 전수한다. 또한, 기술 훈련 외에도 피지컬 트레이닝 세션과 올바른 야구인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 함양을 위한 부정방지 교육도 병행한다.
이번 캠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또한 충청북도 보은군은 선수단 버스와 보은 KBO 야구센터 내 야구장 및 실내 연습장 등 훈련 시설 일체를 제공하고, 동아오츠카는 물과 음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KBO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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