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멈춰!"...'돌싱N모솔' 돌싱녀 자녀 유무 등 정체 공개, 모솔남들도 한숨·폭주
OSEN 연휘선 기자
발행 2026.05.20 16: 49

'돌싱N모솔'에서 조지가 폭주한다. 
최근 방송 중인 MBC에브리원·E채널 예능 프로그램 '돌싱N모솔'은 연애의 '끝'을 씁쓸하게 경험해 본 돌싱 여성들과 연애의 '시작'조차 해보지 못한 모태솔로 남성들이 '연애기숙학교'에 동반 입학해 짝을 찾는 파격적인 포맷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 19일 방송된 6회에서는 붉은 실이 맺어준 돌싱녀, 모솔남들의 랜덤 데이트가 그려졌다.
특히 방송 말미에는 돌싱녀들의 결혼, 이혼, 자녀 유무까지 모든 정체가 담기는 7회 예고편이 드러나 이목을 끌었다. 돌싱녀들의 모든 것이 밝혀지자 연애기숙학교는 눈물바다가 됐다고. 이 가운데 모솔남 낙화유수가 깊은 한숨을 내쉬어 더욱 이목을 끈다.

그런가 하면 돌싱녀 핑퐁은 "결혼도 이혼도 절대 후회하지 않는다"라며 소신을 밝힌다. 그러나 모솔남 조지가 "여성분들에게 물어보고 싶다. 이혼 사유가 혹시 뭐 같은 거 때문인지"라고 질문을 던진다.
조지의 질문에 돌싱녀들이 굳었다. 돌싱녀 두쫀쿠는 "그건 방송으로는 말씀드리기 힘들 것 같다"라고, 순무 역시 "이야기하지 않겠다"라며 선을 그었다고. 
조지의 직설적인 질문에 MC들도 당황한다. 래퍼 넉살은 "저건 좀 아닌데"라며 꼬집는다고. 급기야 폭주할 기세를 보이는 조지를 향해 채정안은 "조지!!!"라며 절규했다고. 
급기야 다른 모솔남들마저 조지를 말렸다는 후문이다. 이에 폭주하는 조지의 언행이 '돌싱N모솔'에서 또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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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에브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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