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22~24일 SSG 3연전 조승희·트리플S·NCT WISH 시구 “직관했던 추억 떠올리며 응원”
OSEN 길준영 기자
발행 2026.05.20 15: 30

KIA 타이거즈가 SSG 랜더스와의 3연전 시구자를 공개했다. 
KIA는 20일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SSG와의 주말 3연전에 ‘찐팬’ 연예인을 시구자로 초청해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고 전했다. 
3연전 첫 경기가 열리는 22일 경기에는 배우 조승희가 시구자로 나선다. 걸그룹 다이아 출신인 조승희는 배우로도 데뷔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 다방면에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KIA 타이거즈 제공

조승희는 “고향 광주를 대표하는 KIA 타이거즈와 함께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 선수들과 팬 모두에게 좋은 에너지와 즐거운 순간이 가득하길 바라며, 승리를 위해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23일에는 걸그룹 트리플에스(tripleS)의 멤버 서아와 채원이 각각 시구와 시타를 맡는다. 특히 광주 출신인 멤버 서아는 평소 SNS에 인증샷을 통해 타이거즈에 대한 팬심을 드러내 왔다. 
서아는 “광주를 사랑하는 만큼 KIA 타이거즈도 정말 사랑하는데, 이번에 시구를 하게 되어 꿈만 같다. 부모님, 친구들과 함께 직관했던 추억들을 떠올리며 팬들과 하나 되어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시타자로 나서는 채원 역시 “가족들의 고향인 광주에서 시타를 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 마음속 특별한 도시인 광주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고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트리플S 서아. /OSEN DB
3연전 마지막 경기가 열리는 24일에는 대세 보이그룹 NCT WISH의 멤버 시온이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다. 남다른 팬심으로 타이거즈 ‘찐팬’임을 입증해 온 시온은 이번 시구를 위해 3년 연속으로 챔피언스 필드를 방문하게 됐다. 
시온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항상 응원하는 팀인 KIA 타이거즈의 시구를 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고 감사하다”라면서 “올해는 꼭 승리해서 ‘승리 요정’이 될 수 있도록 팬들과 함께 힘차게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KIA는 올 시즌 22승 1무 21패 승률 .512를 기록하며 리그 5위에 올라있다. 최근 2연승을 질주하며 상승세를 탔다. 홈경기 승률은 12승 1무 8패 승률 .600을 기록중이다. 
광주를 방문하는 SSG는 22승 1무 20패 승률 .524 리그 4위다. 최근 2연패를 당했고 최근 10경기 성적은 4승 6패로 주춤하다. 이번 3연전 결과에 따라 순위가 뒤바뀔 가능성도 있다.
2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4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취소이다. NC는 20일 창원 롯데전부터 사흘연속 우천취소이다. 공 감독대행은 취임 이후 사흘째 경기 지휘를 못했다. 취소된 경기는 29일 이후로 새롭게 편성될 예정이다. 시구 예정이었던 NCT 위시 시온이 경기가 취소되자 그라운드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2024.09.22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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