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전집중전' 국내 첫 전시 개최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5.20 15: 05

글로벌 인기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을 경험할 기회가 생겼다.
20일 다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귀멸의 칼날’의 몰입형 전시 ‘귀멸의 칼날:전집중전’이 오는 6월 27일부터 9월 27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다.
약 500평 규모의 대형 전시 공간에서 펼쳐지는 이번 전시는 관람객들이 작품 속 세계관에 직접 들어간 듯한 몰입형 경험을 제공할 예정으로, 작품 속 주요 장면과 공간을 현실감 있게 구현한 연출을 통해 현지 팬들의 높은 호응을 얻으며 대표적인 몰입형 콘텐츠 전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다날엔터테인먼트 제공

다날엔터테인먼트 측은 “글로벌 IP와 팬을 연결하는 오프라인 경험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전시·굿즈·공간 콘텐츠를 아우르는 IP 사업 구조를 강화하고, ‘From IP to Fans’ 전략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귀멸의 칼날’은 혈귀로 변해버린 여동생 네즈코를 인간으로 되돌리기 위해 혈귀를 사냥하는 조직인 ‘귀살대’에 입대한 카마도 탄지로와 동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지난해 8월 개봉한 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성편’은 581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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