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12' 콘서트, 전석 매진에 회차 긴급 추가..'TICK TOCK'→'KISS KISS KISS' 힙합 축제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5.20 14: 39

Mnet '쇼미더머니12'가 종영 후에도 식지 않는 화제성을 자랑하며 '힙합 축제'의 서막을 열었다. 콘서트를 단 열흘 앞둔 가운데, 초고속 전석 매진에 따른 추가 회차 편성 소식까지 전해졌다.
'쇼미더머니12 콘서트'는 오는 5월 30일과 31일 양일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전격 개최된다. 당초 일요일 2회차로만 기획됐던 이번 공연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초고속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글로벌 팬들의 폭발적인 성원과 추가 양도 요청이 쇄도하자, 공연 관계자 측은 토요일 공연을 긴급 추가 편성했다.
이번 콘서트에는 시즌12를 화려하게 빛낸 주역들이 총출동해 화려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우승자 김하온을 비롯해 권오선, 나우아임영, 노선, 더블다운, 디케이, 라프산두, 로얄 44, 마브, 메이슨홈, 밀리, 영슈러, 옥시노바, 제네더질라, 정준혁, 제프리 화이트, 트레이비, 플리키뱅, 플로우식, 포기앳더바텀까지 (가나다 순) 패기 넘치는 래퍼들이 양일간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호흡한다.

특히 현재까지도 주요 음원 차트 최상위권에 머물며 장기 흥행 중인 ‘TICK TOCK (Feat. ZICO)’과 ‘KISS KISS KISS (Feat. 선우 (THE BOYZ))’ 등 메가 히트 경연곡들의 생생한 라이브 무대가 예고돼 팬들의 기대를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여기에 출연진의 개성이 담긴 솔로곡 무대까지 촘촘히 얹어져 한층 풍성한 셋리스트를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 2022년 시즌11 이후 무려 4년 만에 화려하게 귀환했던 '쇼미더머니12'는 래퍼 공개 모집 당시 역대 최다인 3만 6천여 명의 지원자가 몰리며 방송 전부터 대기록을 썼다. '우승자' 김하온을 탄생시킨 것은 물론, 시리즈 최초로 티빙 오리지널 '야차의 세계'를 선보이는 파격적인 시도로 힙합 예능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이를 증명하듯 공식 유튜브, 틱톡, 인스타그램 등 합산 누적 조회수는 무려 12.8억 뷰를 돌파하며 화제성을 입증해 냈다.
공연 관계자는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추가 편성을 결정한 만큼, 함께 호흡하고 즐길 수 있는 완벽한 무대를 준비 중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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