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상현 감독-강소휘, 대표팀서 다시 만났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6.05.20 14: 23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회관에서 배구 국가대표팀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올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를 앞두고 진행된 이날 기자회견에는 남자대표팀 이싸나예 라미레즈 감독과 주장 황택의, 여자대표팀 차상현 감독, 주장 강소휘가 참석했다.
차상현 여자대표팀 감독은 선임 절차 문제로 대한체육회 승인이 한 차례 거부됐지만, 재공모 후 최종 승인을 받아 여자배구 대표팀 감독으로 확정됐다. 챔피언결정전 및 FA 관련 선수들은 27일 합류 예정이며, 음주운전 논란이 있는 안혜진은 대표팀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크다.

이싸나예 라미레스 남자대표팀 감독은 2028 Los Angeles Olympics 출전을 최종 목표로 삼고 있다. 한국 남자배구는 2026 아시아선수권을 통해 24년 만의 올림픽 본선 진출에 도전하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는 20년 만의 금메달 획득을 노린다.
여자대표팀 차상현 감독과 강소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5.20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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