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기 측, 세무조사 받았다 "추징금 완납…세법 해석차이" [공식]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5.20 14: 11

배우 이민기 측이 최근 진행된 세무조사 결과와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히며 고의적인 탈세 의혹에 대해 명확히 선을 그었다.
20일 이민기의 소속사 상영이엔티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먼저 이번 일로 인해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 깊이 사과드린다”라며 고개를 숙인 뒤 세무조사 결과에 대한 전말을 공개했다.
소속사 측은 “이민기 씨는 데뷔 이후 언제나 세법을 준수하며 성실하게 납세의 의무를 이행해왔다”라며 “최근 진행된 세무조사 과정에서도 관련 자료를 투명하게 제출하며 조사에 성실히 임했다”라고 설명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번 추징금 부과는 고의적인 세금 탈루가 아닌, 세법에 대한 해석 차이에서 비롯됐다. 상영이엔티 측은 “이번 세무조사 결과는 법인 운영 과정에서의 비용 처리 기준에 대해 세무 당국과 당사 간의 세법 해석 차이로 인해 발생한 사항”이라며 “당사는 고의적인 소득 누락이나 부정한 방법의 탈루 등은 전혀 없었음을 분명히 말씀드린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국세청의 조사 결과를 전적으로 수용하고 신속하게 조치를 마쳤다며 “당사는 국세청의 조사 결과를 존중하며, 부과된 추징금은 관련 절차에 따라 지체 없이 납부하였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소속사 측은 “향후 유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무 및 회계 관리 체계를 더욱 면밀히 점검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법과 원칙을 준수하며 납세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겠다”라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앞서 이민기사 국세청으로부터 강도 높은 세무조사를 받았다고 한 매체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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