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프리뷰] ‘나균안 출격’ 롯데 3연속 루징시리즈 탈출할까
OSEN 조형래 기자
발행 2026.05.20 11: 11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3연속 루징시리즈를 탈출할 수 있을까.
롯데는 2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한화 이글스와 팀간 4차전 맞대결을 치른다. 전날(19일) 열린 3번째 맞대결에서 롯데는 8회 터진 한동희의 동점 솔로포, 장두성의 역전타 등으로 6-4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롯데는 한화전 첫 승을 신고했다. 아울러 3연속 루징시리즈를 이어오고 있는 흐름을 끝낼 기회를 잡았다. 롯데는 나균안을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롯데 나균안 2026.04.14 /sunday@osen.co.kr

나균안은 올 시즌 8경기 1승 4패 평균자책점 2.96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롯데 토종 에이스의 피칭을 이어가고 있다. 가장 최근 등판은 14일 NC전으로 4⅔이닝 7피안타(1피홈런) 3볼넷 6탈삼진 3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앞서 4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피칭의 흐름을 잇지 못하고 한풀 꺾였다. 
한화를 상대로는 올 시즌 첫 등판이다. 지난해에는 3경기 1승 평균자책점 2.08의 성적을 기록한 바 있다. 
전날 역전패를 당한 한화는 정우주가 선발 등판한다. 정우주는 올 시즌 20경기 승패 없이 5홀드 평균자책점 6.16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선발진이 궤멸되면서 정우주에게도 선발 기회가 왔고 올 시즌 3번째 선발 등판에 나선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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