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소영이 회사 대표로서의 자부심을 내비쳤다.
김소영은 지난 19일 “이제 아기를 낳은 지 50일 정도가 되어간다. 내 몸은 아직 적응을 덜 했지만 마음의 긴장과 속도는 생각보다 더 빠르게 원래대로 돌아왔다”고 했다.
이어 “오늘 우리 팀원 한 분이 우리 회사 직원 분들이 근속하는 이유로 회사의 조직 문화가 너무 좋다고”라며 “또 대표가 워킹맘의 본보기가 되어주어 좋다고 하셨다. 참 고마운 말이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기의 귀여움과 사랑하는 가족, 사업의 정신 없음 사이에서 감사한 마음+도전하는 정신으로 26년이 아직 절반이나 남았으니 더 잘 할 수 있다고 믿으며”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아나운서 선배인 오상진과 결혼했다. 최근 둘째 아들을 출산한 이들은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김소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