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왕2’ 김병만 “항상 정글 기다려..자랑할만큼 힘들었다” [Oh!쎈 현장]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5.20 10: 53

방송인 김병만이 ‘생존왕2’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20일 오전 서울 구로구 TV조선 가산동 스튜디오에서 새 예능 ‘생존왕2’의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간담회에는 이승훈 CP, 윤종호 PD와 함께 김종국, 김병만, 육준서, 더보이즈 영훈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더 거대해진 스케일과 함께 돌아온 ‘생존왕2’는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 최정상의 생존왕을 가리는 글로벌 국가 대항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김종국과 김병만을 필두로 ‘UDT출신’ 육준서와 강한 승부욕과 인내력을 겸비한 더보이즈 영훈이 팀 코리아 멤버로 출연한다. 여기에 김종국이 MC로 합류해 프로그램에 무게감을 더했다.

이날 김종국은 “‘생존왕’이 화제의 프로그램인데 시즌2에 합류할 수 있어 기쁘다”고 인사를 건넸다. ‘1대 생존왕’ 김병만은 “항상 정글을 기다리고 있는데, 너무 오래 기다렸다. 시즌1 하고 시즌2를 했는데 이번 만큼은 자랑할 수 있을 만큼 너무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힘들었다는 건 너무 재밌을거라는 거다. 저희가 힘들어야 재밌어하시더라. 다양한 문화권, 생존법을 볼 수 있어서 볼거리가 다양하실 것 같다”고 털어놨다.
김병만과 함께 ‘팀 코리아’ 멤버로 합류한 육준서와 영훈도 합류 소감을 전했다. 육준서는 “‘생존왕’ 촬영하면서 정말 너무 힘들었고요. 그랬던 만큼 날 것의 무언가를 꺼낼 수 있었다. 많이 기다려달라”고 기대감을 높였다. 영훈 역시 “이런 촬영이 처음이어서 걱정이 많았는데, 너무 잘 챙겨주셔서 저는 정말 힘들었지만 재밌고 좋은 추억으로 남은 촬영이었다. 꼭 시청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출연진들을 힘들게 한 제작진 역시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승훈 CP는 “힘들었어요, 앞에서 세 번을 하는데 출연자들은 힘드셨지만 방송은 정말 잘 나왔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했고, 윤종호 PD는 “제가 힘들게 한 장본인이다. 결과물은 부끄럽지 않게 잘 나왔다”고 자부했다.
한편, 최정예 생존 강자 4팀이 펼치는 글로벌 생존 서바이벌 TV조선 ‘생존왕2’는 오늘(20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cykim@osen.co.kr
[사진] TV조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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