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결혼식을 올린 지 4일 만에 신혼여행을 떠난다.
최준희는 20일 자신의 SNS에 “드디어 신행(신혼여행) 출발”이라며 비행기 안에서 즐길 거리 등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보부상을 연상시키는 많은 짐을 가방에 넣었다. 기내식을 먹은 뒤 마실 보조제부터 마스크팩, 태블릿과 게임기 등 10시간이나 되는 비행 시간 동을 먹고 즐길 거리를 가득 담았다. 특히 최준희는 “공항 가서 밀린 연락 다 답장할게요. 축하해주신 모든 가족, 친구, 지인, 팔로워 분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故조성민과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는 지난 1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1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故 최진실의 절친이었던 홍진경과 이소라, 엄정화, 정선희, 이영자 등이 참석해 빈 자리를 채웠으며, 오빠 최환희가 혼주로서 최준희의 손을 잡고 입장하는 등 감동을 자아냈다. 신혼여행지는 LA로 알려졌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