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고소영이 장씨 집안 큰 며느리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19일 유튜브 채널 '고소영'에는 '20대때 아무도 모르게 사귄적 있다는 고소영 장동건 커플 역대급 스토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고소영은 백화점 식품관을 둘러보던 중 전 코너에서 "여기 전도 되게 예쁘게 동그랑땡 해주신다"며 "가끔 우리 제사 지낼 때"라고 운을 뗐다.
제작진이 어느 집 제사냐고 묻자 고소영은 "장씨 집안 제사다. 1년에 다섯 번, 여섯 번을 한다"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고소영은 "우리는 전을 직접 해야 되는데 내가 전 담당이다. 산소 갈 때는 전을 해서 오라고 하시는데 여기서 사 간다"고 털어놓았다.
제작진이 "시어머니가 아시냐"고 묻자 고소영은 "안다"며 "그런데 아버님은 집에서 한 게 좋으신 거다. 그다음부터 나한테 전을 안 시키시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고소영은 1992년 드라마 ‘내일은 사랑’으로 데뷔했으며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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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고소영'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