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풍, 모솔남 쉴드 포기‥"거절 당해도 마음 다스릴 줄 알아야 해" ('돌싱N모솔') [어저께TV]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6.05.20 06: 3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연애기숙학교' 교장 김풍이 모솔남 쉴드를 포기했다. 
19일 방송된 E채널 ‘돌싱N모솔’ 6회에서는 붉은 실에 따라 랜덤 데이트를 펼치는 돌싱녀와 모솔남의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돌싱N모솔' 방송

이날 ‘연애기숙학교’에서는 운명의 붉은 실을 당겨 무작위로 파트너가 결정되는 '인연 탐색 데이트'가 펼쳐졌다. 현무는 불나방과 데이트를 하게 되었다. 
현무는 "첫날에 (불나방 님과) 더블 데이트했다가 불나방 님이 루키 님한테 가는 걸 보고 실망하고 현타가 왔다"며 "드라이브도 하고 짐도 들어드렸는데, 그런 노력에 고맙다고도 안 하고 선택하는 걸 보고 나서 일관성이 없고 사람이 배려심이 없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이를 듣고 당황한 불나방은 "그렇게 느끼셨으면 죄송하다. 그럴 의도는 아닌데 본인이 그렇게 느끼셨다면 할 말이 없다"고 반응했다. 
'돌싱N모솔' 방송
그러나 불나방의 사과에도 현무는 반복해서 서운함을 토로했다. 현무는 "저랑 조지 님이랑 컵라면 먹고 있는데, 옆에서 데이트를 하고 있던 불나방 님이 '역사 얘기 안 듣고 조용한 곳에서 먹고 싶다'고 하셔서 되게 배려 없는 말이라고 느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납득이 되지 않는 행동에 일부러 멀리 했다. 어차피 처음부터 저한테 마음 없지 않았냐"며 "배려가 없고 인성이 안 됐다고 생각한다"고 말했고, 이를 들은 불나방은 결국 숙소로 돌아가 울음을 터뜨렸다. 
이를 지켜본 '연애기숙학교' 교장 김풍은 "모솔분들은 거절을 당하면 공격당했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런 걸 다스릴 줄 알아야 된다"며 "현무 님은 이제 방송을 보면서 혼나면서 배워야 한다. 따끔하게 혼나야 고쳐진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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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돌싱N모솔'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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