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현♥’ 이래서 반했나?..임지연 "플러팅? 사랑 표현 직설적" 눈길 [순간포착]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5.20 07: 1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배우 임지연이 자신의 솔직한 플러팅 스타일을 공개했다. 꾸밈없는 직진형 연애관부터 사람을 향한 애정 표현 방식까지 털어놓으며 눈길을 끌었다.
최근 공개된 웹예능 ‘살롱드립2’에는 배우 임지연과 허남준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펼쳤다.

이날 임지연은 함께 작품을 촬영한 허남준에 대해 “다들 힘들어하니까 미안한 마음도 있고 혼자 그런 분위기가 되는데 남준이가 오면 분위기가 올라간다”며 “약간 비타민 같은 존재”라고 칭찬했다.이에 허남준은 “맨날 누나한테 ‘내가 비타민이지?’라고 했다”며 “방식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힘나게 해주고 싶어서 나름 애교를 떨었다. ‘비타민 왔다’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 두 사람은 학창 시절과 배우가 된 계기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허남준은 “원래 배우가 꿈은 아니었다”며 “어떻게 이름을 날릴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연예인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반면 임지연은 “엄마 영향이 컸다. 공연을 많이 보러 다니셔서 자연스럽게 무대 위 꿈이 생겼다”고 설명했다.이어 “인문계 고등학교를 다니다 대학 입시 때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에 합격했다”며 “변요한, 박정민과 동기였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변요한 오빠는 파이팅이 넘쳤고 박정민은 그때부터 똑똑했다. 무대 연출도 했다”고 떠올렸다.
특히 이날 가장 눈길을 끈 건 플러팅 방식에 대한 이야기였다.먼저 허남준은 “연락으로 표현하는 편인데 딱딱하게 말하는 게 어렵다”며 “‘오늘 좋았당’ 이런 식으로 귀엽게 표현한다”고 밝혔다. 이어 학창 시절 인기에 대해서는 “인기 많았다. 허남준”이라고 셀프 인정해 폭소를 안겼다.
반면 임지연은 보다 직설적인 스타일이었다.그는 “친해지고 싶고 알고 싶고 만나고 싶으면 솔직하게 표현하는 편”이라며 “사석에서도 만나고 싶다는 걸 직설적으로 이야기한다”고 밝혔다.또 평소 사람을 좋아하는 성격도 드러냈다.송혜교, 전도연 등 선배 배우들에게 사랑받는 후배로 알려진 임지연은 “후배들보다 언니들에게 더 마음이 간다”며 “마음이 가는 대로 가까워지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이어 “사석에서 만나면 연락도 많이 하고, 보고 싶거나 생각나면 연락한다”며 “사랑한다는 말도 주변 사람들에게 많이 하고 하트 이모티콘도 많이 쓴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한편 임지연은 배우 이도현과 공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를 통해 인연을 맺었고, 지난해 열애 사실을 인정한 뒤 공개 연애를 이어오고 있다. 시상식에서도 서로를 언급하는 등 변함없는 애정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임지연의 솔직한 연애 스타일이 다시 한번 눈길을 끌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OSEN DB, 유튜브’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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