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도대체 어떻게 하길래…충격의 벌레 퇴치 필살기 공개(‘홈즈’)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5.19 10: 55

방송인 김대호가 모두를 경악하게 만든 충격의 벌레 퇴치 필살기를 공개했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탈(脫) 아파트’를 실현한 사람들의 집으로 임장을 떠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는 ‘아파트 공화국’ 대한민국에서 자신만의 확고한 소신으로 아파트를 떠난 사람들의 집을 찾아 나선다. 이날 임장에는 ‘주택 파’ 김대호와 ‘아파트 파’ 조나단, 그리고 ‘중립 파’인 트로트 가수 박지현이 함께해 아파트 대신 다른 형태의 주거를 택한 이들의 삶과 취향을 들여다보며 ‘아파트 밖’ 다양한 주거 문화를 조명한다. 

최근 전국 투어 콘서트로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고 있는 박지현은 지역마다 다른 팬들의 반응을 전했다. 특히 “충청도 분들은 조금 샤이한 편인 것 같다”고 말하자, 충청도 출신 장동민은 “호응 크게 하면 부담 느낄까 봐 그런다”며 충청도 대변인으로 나서 웃음을 자아낸다.
세 사람이 첫 번째로 찾은 곳은 종로구 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대형 마당의 주택. 약사 부부가 신혼집으로 선택한 이 집은, 부부의 취향과 감성이 녹아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평소 ‘아파트 파’를 자처하던 조나단은 턴테이블로 LP 음악을 감상하며 주택 분위기에 심취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긴다. 여기에 박지현도 넓은 프라이빗 마당이 한눈에 들어오는 창가에서 가수 유재하의 노래를 감미롭게 부르며 현장을 감성으로 물들인다. 한편, 주택의 매력에 스며든 조나단은 집주인에게 예상치 못한 깜짝 제안을 던져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고 해 관심이 쏠린다.
이어 스튜디오에서는 주택 생활의 현실적인 고민인 ‘벌레’에 대한 토크가 펼쳐진다. 주우재는 “(주택에 살면) 생전 처음 보는 벌레가 나오는 게 무섭다” 털어놓고, 주택 생활 경험이 있는 장동민은 “살다 보면 벌레 안 들어오게 문 닫는 노하우가 생긴다”고 현실 조언을 건넨다. 이에 ‘자연인’ 김대호는 상상도 못 한 자신만의 벌레 퇴치 비법을 공개해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kangsj@osen.co.kr
[사진]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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