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로 컴백한 그룹 NCT 멤버 태용이 글로벌 차트 1위를 차지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19일 “지난 18일 발매된 태용의 솔로 첫 정규 앨범 ‘와일드(WYLD)’가 써클차트 리테일 앨범 차트 1위에 올랐으며, 동명의 타이틀곡도 벅스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했다”라고 밝혔다.
태용은 전날 ‘와일드’를 발표하고 솔로로 컴백했다. 이번 신보는 태용이 전역 후 처음 발표하는 앨범으로, 프로듀싱에 참여한 10곡이 수록됐다.

태용의 신보는 글로벌 시장에서도 뜨거운 반응이다. 일본 AWA 실시간 급상승 차트에서 앨범 전곡이 1위부터 10위까지 줄세우기를 완성했다.
또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칠레와 폴란드, 인도, 말레이시아, 태국, 필리핀 등 8개 지역 1위를 차지했다. 더불어 호주와 대만, 베트남, 일본, 홍콩, 아랍에미리트, 튀르키예 등 15개 지역 톱10에 오르며 글로벌 성과를 거뒀다.
타이틀곡 ‘와일드’ 역시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아르헨티나, 홍콩, 인도네시아, 태국, 대만, 라오스,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8개 지역 1위에 올랐다. 태용이 프로듀싱에 참여한 곡이 담긴 앨범으로 거둔 성과라 더 유의미하다.
올라운드 뮤지션의 성공적인 컴백을 알린 태용은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seon@osen.co.kr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