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 준규·소정환, 흑백 무드 속 터져 나오는 힙합 바이브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5.19 09: 17

그룹 트레저(TREASURE)가 새 미니앨범 발매를 앞두고 멤버 준규와 소정환의 비주얼 포토를 전격 공개, 컴백 예열에 나섰다.
19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TREASURE - 4th MINI ALBUM [NEW WAV] VISUAL PHOTO'를 게재했다. 앞서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모았던 아사히, 박정우에 이어 두 번째 주자로 나선 이는 멤버 준규와 소정환이다.
공개된 포스터 속 두 사람은 화려한 연출이나 장치 없이 흑백 톤의 모드 속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렬한 힙합 바이브로 단숨에 시선을 압도한다.

준규는 한층 깊고 짙어진 감성의 눈빛으로 성숙한 매력을 발산했고, 소정환은 비스듬한 구도 속에서 한층 거칠어진 남성미와 카리스마를 과시했다. 오직 멤버들의 독보적인 아우라와 장악력만으로 프레임을 가득 채우며 이번 신보를 통해 보여줄 트레저의 새로운 음악 세계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트레저의 미니 4집 [NEW WAV]는 오는 6월 1일 오후 6시 전격 발매된다. 앞서 YG 측이 "트레저의 다채로운 모습을 힙합 장르로 풀어낸 앨범"이라며 "한층 과감하고 강렬한 매력으로 다가갈 트레저를 기대해달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던 만큼, YG 특유의 짙은 힙합 DNA로 가요계에 새로운 흐름을 개척할 이들의 귀환에 기대감이 치솟고 있다.
컴백 이후 트레저는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TREASURE THE STAGE 2026 IN SEOUL'을 개최하고 국내 팬들과 뜨겁게 호흡한다.
이어 일본 오사카, 카나가와, 효고, 아이치, 후쿠이, 후쿠오카, 도쿄 등을 순회하며 한국과 일본 총 8개 도시, 20회 규모에 달하는 대형 팬 콘서트 투어를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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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YG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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