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강성연, 남편은 신경과 전문의 장민욱..‘닥터들의 썰왕썰래’ 함께 출연 [핫피플]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05.19 09: 51

최근 재혼을 알린 배우 강성연이 남편의 얼굴을 공개한 가운데, 그의 정체가 방송인 겸 신경과 전문의 장민욱(48)인 것으로 알려졌다.
강성연은 지난 10일 개인 SNS를 통해 “긴 시간 속, 아린 마음 보듬어 지켜준 당신이 있어 웃을 수 있었다. 다시 살아낼 수 있는 힘과 시간을 선물해 준 당신”이라며 재혼 소식을 밝혔다.
이어 “당신과 함께 하는 모든 것들이 기적 같아요. 서로를 향한 깊은 배려와 신뢰 속에서 다정하고 평안하게 그렇게 살아요, 우리”라며 “참 많이 고맙고 존경하고 사랑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강성연은 남편의 사진을 게재하며 별다른 스티커 처리나 모자이크를 하지 않았다. 강성연의 남편은 선글라스를 착용해 눈이 가려져있었으나, 얼굴이 가려지지는 않았다.
강성연의 남편은 신경과 전문의 장민욱 원장으로 알려졌다. 장민욱 원장은 뇌비게이션 신경과의원 원장으로, 두통·치매·뇌 노화 등 신경과 전 분야에 걸쳐 강의를 이어왔으며 KBS ‘아침마당’ 등에 출연했다.
강성연과는 2022년 JTBC ‘닥터들의 썰왕썰래’를 통해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편, 강성연은 2012년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과 결혼해 슬하 두 아들을 뒀으나 결혼 10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후 강성연은 재혼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강성연은 “보내주신 축하와 축복, 정말 감사드린다. 소중하게 잘 간직하며 살아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cykim@osen.co.kr
[사진] SNS,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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