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 눈물 폭로=청부살인 위협때문?.."날 X이려 해, 끝까지 갑시다" (Oh!쎈 이슈) [종합]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5.19 10: 16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가수 MC몽이 장시간 틱톡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자신을 둘러싼 병역 논란부터 최근 갈등 상황 취재 관련 입장까지 직접 언급, 특히 위협을 당할 것 같은 불안함을 호소했다.
18일 MC몽이 SNS라이브를 통해 "기자회견도 생각했지만 팬들도 함께 들을 수 있는 공간에서 이야기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며 "어렵고 무거운 이야기가 될 것 같다"고 입을 열었다.

먼저 그는 "28년 동안 MC몽이라는 이름으로 살아왔다.발치몽 같은 별명도 있었다"며 "큰 사랑도 받았지만 이미지가 무너지는 시간도 겪었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최근 자신을 둘러싼 취재 상황에 대한 답답함도 토로했다. MC몽은 "지금도 나를 취재하고 있다"며 "내가 누군가의 낙서가 된 느낌"이라고 표현했다. 그러면서 "굉장히 많은 이야기를 하게될 것. 선수친단 말 하지마라"며 으름장을 넣기도. 
MC몽은 회사 내부 갈등과 B씨와의 관계에 대해서도 자신의 입장을 전했다. B씨의 지인 A씨를 언급하며 "악연이 시작됐다"고 표현한 그는 회사 지분도 받은 것 없이 쫓겨난 상황에 대해 "억울함이 컸다"고 주장했다.
이어 자신을 둘러싼 성매매 및 불륜 관련 의혹에 대해서도 "사실이 아니다"라고 주장, "A씨에게 'MC몽이 일해야하는데 여자친구랑 논다'며 엘리베이터 사진을 보내, 그 사진이 성매매와 관련된 사진이 아니었다"며 이 사진을 바꾼 것이 A씨라 주장했다. MC몽은 "난 A씨를 믿었다, 우리집에 찾아와 지분각서 해지, 포기하겠다고 각서쓰라고 하더라'며 "도장도 찍고 다 했다, 이런 과정에서 날 X여버리겠다'며 찾아왔다"고 했다. 그렇게 무작정 서류에 도장을 찍었다는 주장. 그러면서 "A씨 꼬임에 내가 넘어가, 원헌드레드레이블에 피해간건 내가 사과해 이해관계는 서로 풀었다"고 덧붙였다.
특히 MC몽은  취재 과정에 대한 불만도 드러냈다. 그는 "회사 운영 자금과 선급금 사용 등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며 "나는 회계 담당이 아닌 프로듀서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회삿돈으로 불법 도박을 했다는 의혹은 말이 안 된다"며 강하게 부인하기도. MC몽은 "이게 무슨 X소리야, 회사자금을 가지고 불법 도박을 해? 그 자금출처 계좌 다 까보면 나오는 얘기"이라며 "내 계좌도 다 까봐라, 회사자금 어떻게 쓰였는지 알고나 말하는 거냐"며 강하게 말했다. 
계속해서 MC몽은 "집안싸움 난 잘 모르겠지만 A씨가 B씨를 공격하고 날 계속 X이려 하고 있다, 난 이제 다 X일 것"이라며 특히 바둑이 게이트를 언급, 유명인사들이 포함된 도박꾼이라 주장했다. 이들의 성매매 의혹까지 제기한 MC몽은 "저 고소하세요 저 X여보세요, 끝까지 갑시다"라면서 "어떤 바보가 회삿돈으로 도박을 써? 내 계좌 다 알여보면 알수있는 일"이라며 울분을 토했다. 급기야 "왜 저랑 B씨를 X이려는지 다시 한번 묻고 싶다, 이건 청부살인업자다"며 강하게 표현했다.  
특히 방송 후반부에서는 눈물이 그렁그렁 맺힌 채, 자신이 심리적으로 힘들었던 순간도 언급했다. MC몽은 "정말 힘들었던 순간들이 있었다"며 "A씨 때문에 X으려 했는데, 어떻게든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여러분들도 어떤 상황이 와도 살아냈으면 좋겠다, 살자"라고 말하며 자신의 신곡을 소개, 그러면서 "저는 X이에요,  내 X속엔 당신들 배설물 함께있다"며 "그리고 내 배설물에에 다이아몬드가 나타날지모른다 난 일어설 거니까"라 강조하며 방송을 마쳤다. 
다만 이날 라이브 방송에서 언급된 회사 내부 사정과 특정 인물들 관련 발언, 각종 의혹 제기 등은 모두 MC몽 측 주장으로, 관련 당사자들의 공식 입장이나 사실관계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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