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고 아닙니다” 지창욱, “으아아아아” 통신광고 난리났다…외교부까지 등판[Oh!쎈 이슈]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6.05.18 17: 46

배우 지창욱이 한 통신사 광고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한 통신사는 지창욱을 모델로 발탁해 광고 영상을 제작해 공개했다. 해당 광고는 애니메이션 ‘슈퍼 그랑죠’를 패러디한 내용으로 지창욱이 공항에서 변신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 광고는 걸그룹 뉴진스 뮤직비디오를 제작하고 특유의 B급 감성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광고 및 영화 제작사 ‘돌고래유괴단’의 작품으로, 진한 B급 감성을 느낄 수 있다. 

지창욱은 광고에서 변신하면서 “으아아아아아아아”라고 소리 지르는가 하면 해외에 도착한 아들 지창욱에게 전화를 받은 엄마가 “피곤하지?”라고 묻지만 지창욱이 변신한 옷을 입은 채 해맑은 얼굴로 로밍의 장점만 설명하는 등 제대로 망가진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생활고를 겪는 것으로 의심받는 지창욱 최근 광고’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를 본 지창욱은 직접 “생활고 아닙니다”라는 댓글을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광고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공개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아 400만 가까운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뿐 아니라 외교부에서 나서 “공항 내부에서 변신하실 때는 안전을 위해 기합소리를 반 정도로만 하시면 어떨까요?”라는 댓글을 남겨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지창욱은 출연 영화 ‘군체’(감독 연상호)가 제 79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공식 초청돼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오는 21일 개봉하는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다. 특히 ‘부산행’, ‘반도’를 잇는 연상호 감독의 세 번째 좀비 영화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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