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 "'런닝맨' 고정 오래 했지만, 男 대쉬 한 번도 없었다"('미우새')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5.18 10: 02

배우 전소민이 ‘런닝맨’에서 오랜 고정 출연에도 남자 연예인들의 대쉬가 한 번도 없었다고 고백했다.
전소민은 지난 17일 오후에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전소민은 어머니들을 처음 마주하고, “시어미니를 처음 뵈러 온 느낌”이라고 재치 있게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특히 전소민은 솔직한 입담으로 웃음을 줬다. 서장훈은 전소민에게 “오랜 시간 고정 예능을 했음에도 게스트로 나왔던 출연자들에게 대쉬를 받은 적이 한 번도 없었냐?”라고 물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전소민은 “남자 게스트가 정말 많았는데 단 한 번도 없었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전소민은 ‘런닝맨’ 출연 당시 여러 남자 게스트들과 예능용 ‘썸’이나 핑크빛 무드를 만들었던 상황. 하지만 실제로 이어진 인연은 없음을 밝힌 것이었다.
그러자 신동엽은 “‘런닝맨’의 프로그램 특성상 대쉬가 힘들 것”이라고 말했고, 전소민은 “생각해 보니 아름다운 모습들은 아니었다”라고 인정했다. 전소민은 ‘런닝맨’에서 특수 분장 등을 하기도 했었다.
또 전소민은 이날 토니안과 김보성, 김준호가 주식 전문가 염승환 이사에게 투자 관련 조언을 구하자 메모까지 하며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seon@osen.co.kr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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